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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의뢰자분들의 의견

이혼후 일본인의 배우자로부터 정주자 비자로 변경(중국 국적 여)

저는 5년전에 중국에서 만나 결혼을 하게 된 일본인 남편을 따라 일본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혼 생활이 참으로 달콤하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문화적 차이 가정내의 모순, 제가 학교에 다니기로 한 결정에 한사코 반대만 하시는 저와 시어머니와의 충돌이 점점 커져 갔습니다. 남편에게 도움을 청하였지만 남편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홀로 남기고 분가할수 없다는 애매한 대답밖에 없었으므로 하는수 없이 혼자서 별거의 길을 택하었습니다. 그 당시 학교를 졸업할수 있는 기간만 별거하고 돌아가려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던 저는 별거를 하게 되면 입관법상 부부로 인정받지 못할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 한편 저를 받아 드리기 어려워 하는 시어머니와 다시 함께 생활해 나갈 자신도 없었습니다.

 어찌할바를 몰라 헤매고 있을 때 친구의 소개로 후타바 사무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생활하고 있지 않으면 입국 관리국의 입장으로서는 진짜 결혼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일본의 생활에 적응된 저는 제가 일본에서 계속해서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타바 사무소의 소장은 저에게 현실을 직시하고 옳바르게 생활해 나갈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소장님의 분부대로 열심히 고정 일자리를 찾고 서류도 거짓없이 작성하여 제출 하었습니다. 후타바 사무소의 선생님들은 서류 작성시 요구가 엄격하었습니다. 본인들이 자기에게 유리할수 있는 조금이라도 거짓이 섞인 서류를 제출할수 없도록 엄격히 심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대리신청을 맡겨 불과 6일만에 허가 통지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 어쩔빠를 모를 지경이 었습니다. 제가 만약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 말을 듣고 그 결혼을 계속 연장하려고 하었더라면 이렇게 좋은 결과는 못보았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도 정주자 비자를 받을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믿고 맡기게 되어 참된 선택을 한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정주자 비자(일본인 처럼 시간제한이 없이 일할수 있는)를 받고 일자리도 정해져 있기에 하루하루를 즐기며 행복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하여 분투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비자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여러분들께서 틀린 선택을 하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타바 사무소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처음 선택이 틀리셨다면 다시 재생할수 있는 옳바른 길은 꼭 있을 겁니다. 후타바 사무소에서는 바로 그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문지식 국제업무 재류자격  불허가 후의 재신청(한국 국적 여)

저는 한국 국적의 여성으로서 방송 예술학을 전공하고 졸업후 방송 제작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일이 저한테 어울리지 않았기에 전시회 개최 회사에 전직하게 되었습니다. 전직후 비자 갱신 신청에서 불허가 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찌할바를 몰라 있었던 저는 친구의 소개로 후타바 사무소의 하시모토 선생님의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 신청하여 3주만에 허가 통지서를 받게 되어 너무도 기뻤습니다. 역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생님들이 하시는 일처리는 완벽하었습니다. 거의 희망을 잃고 있었던 저에게 새로운 앞날을 펼쳐주신 후타바 사무소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후타바 사무소에 의뢰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상담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상담을 하면 다른 사무소에서는 일단 좋은 말로 상담자의 마음을 달래여 끝까지 의뢰를 하도록 설득하기에 급급하지만 후타바 사무소의 하시모토 선생님은 우선 냉정하게 본인에게 현실을 직시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었습니다. 입관법에 대한 지식이 결핍한 제가 얼마나 위험한 짓을 하려고 하었느지 알게 되었습니다. 틀린 정보로 입국 관리국의 어려운 심사를 통과할수 없었기에 그토록  냉정하었구나 라고 이해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한발작만 잘못 선택하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누군가가 옳바르게 인도를 해줄수 있다면 미연 방지할수 있겠지만 그런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저는 후타바 사무소를 통해여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후타바 사무소에서는 본인이 믿고 있는 틀린 인식속에서 진실을 파악하여 합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칼날같은 통찰력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하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함으로써 완벽한 서류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저에게 후타바 사무소를 소개 하여준 친구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엄할땐 엄하여도 일단 신용만 하게 되면 절대 고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모든 고민을 풀어주는 사무소라고.>

친구의 말 그대로 후타바 사무소는 믿음직한 사무소이기에 저는 앞으로도 비자뿐만 아니라 일본의 생활에서 어려움에 봉착하면 진정한 도움을 받을수 있는 후타바 사무소를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런 만남이 있게 된것을 참으로 행운이 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타마 사무소에서는 허가율을 높이기 위하여 서류 작성에 모든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전혀 희망이 없다고 판단되는 안건은 아예  접수를 하지 않는다고 처음 상담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안심코 상담할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거짓 정보가 흘러넘친 현실중에서 사기 안 당하시고  옳바른 선택을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다시 한번 후타바 사무소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대학및 전문학교의 입시로부터 비자 취득까지(한국 국적 여)

저는 일본어 학교에서2년간 일본어 공부를 했던 한국 국적의 여학생 입니다. 일본의 국립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욕심에 2곳의 국립 대학 시험을 보았습니다. 평소에 성적도 좋았기에 자신만만히 시험에 도전 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불합격 통지서만 받는 결과로 되었고 그 통지서가 나오는 날이 바로 저의 비자가 끊기는 전날로 되어 버렸습니다. 어찌할바를 몰라 낙담하고 있는 저에게 친구가 후타바 법무 사무소로 찾아가면 어떻게든 도와줄 방도가 있을거라고 소개해 주었습니다.저는 마지막 한가닥 희망을 품고 후타바 사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정을 들으신 선생님은 자신의 일처럼 많이 걱정을 하시고 일분일초를 다투며 전직원 모두를 동원시켜 일을 추진 시켰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빠짐없이 잘 준비하여 그날로 입국 관리국에 동행하여 단기비자를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빠른 속도로 완벽한 서류를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쯤 한국에 돌아갔거나 그냥 그대로 어린 나이에 오바스테이로 남아있었을 겁니다. 참말로 감사한 마음을 금지할수 없습니다. 그 보다도 단기 비자를 받은후의 문제도 모두 후타바 사무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주셨다는 점에 더욱더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앞으로의 학교 졸업후의 취직 문제까지 고려하여 수많은 학교중에서 저에게 제일 적합한 학교를 소개하여 주셨습니다.그 많은 학교의 조사, 연락, 수속절차 등을 사무소에서 전부 대행하여 주셨기에 저는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고 시험공부에 열중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저는 무역 전문학교에서 안심하고 공부를 계속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타바 사무소야말로 인생의 갈림길에서 저를 구해수신 은인으로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의 단기 비자를 유학 비자로 변경하는 2개월간의 신청 과정에서도 저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안부 전화를 자주 주시곤 하었습니다.

저와 같이 비자로 고민하시고 계신 분에게 후타바 사무소를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후타바 사무소는 모국어로 상담할수 있음으로 언어 소통도 잘되고 무었보다도 믿음성이 있어 안심하시라고 큰 소리로 추천 하고 싶습니다. 후타바 사무소의 여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유학비자 신청 불허가후의 재신청(한국 국적 여)

저는 일본에서 전문학교를 다니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2007년3월에 전문학교를 졸업할 예정이 었지만 2학년 때부터 지각과 결석을 많이 하게 되어 출석율이 낮았습니다. 2학년 2학기에 들어서서 혼자서 준비한 졸업작품이 인정을 받지 못하여 단위를 취득 할수 없었던 이유도 겹쳐 예정대로 졸업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만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가려고 하었지만 부모님들의 졸업증을 받기전에는 한국에 들어오지 말라는 불호령이 받고 1년 유급하여 졸업장을 타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때 저의 비자의 유효기간이 2007년3월까지 였기에 2007년2월18일에 재신청을 하여 결과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입국 관리국으로부터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가 불충분 하기에 추가서류를 제출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요구한 추가서류를 준비하여 입국관리국에 바치고 2007년7월11일까지 학비를 바치고 학교에 다니며 결과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추가서류도 제출 하였기에 문제 없으리라고 여기고 있었던 내 생각과는 반대로 출석율이 낮은 이유로 유급은 커녕  다시는 비자를 못내준다는 최후 통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8월18일까지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비자를 못받게 되면 졸업장도 받지 못하고 부모님 다시 볼 면목도 없게 됨으로 이대로는 그냥 돌아갈수 없었기에 잘 아는 언니한테 속상한 마음을 터놓게 되었습니다. 그 언니한테서 비자 상담 전문가인 후타바 사무소의 소장을 소개 받게 되었고 그 덕분에 저는 다시 비자를 받을수 있었고 이렇게 감사의 편지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비자를 받기 위하여 8월에 일단 한국에 들어 갔다가 다시 관광비자로 일본에 와서 학교에 다니면서 새로운 비자를 받기 위한 노력을 하었습니다. 기다리는 2달동안 처음으로 비자를 받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실감하게 되었고 공부에 더 열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비자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런 상황에 처하셨을 경우엔 금방 포기 하시지 마시고 후타바 사무소를 찾아 도움을 받으시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한 사람이라도 많이 자기의 꿈을 이룰수 있으시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저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타바 사무소의 전체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찾을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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